외주 개발에서 이런 말이 나올 때가 있습니다. "말로 설명했는데 다른 게 나왔어요", "다 만든 뒤에야 화면을 봤어요", "전문용어가 너무 어려워요". 요구사항은 글과 말로 전해지고 설계는 어려운 문서로 쌓이고 화면은 개발이 끝날 무렵에야 보입니다. 그 사이에 생긴 생각 차이는 마지막에 재작업으로 돌아옵니다.
이노자일은 이 순서를 바꾸려고 개발 전에 화면을 먼저 보여 드리고 함께 다듬는 방식으로 일합니다. 그 방식을 사람 손에만 맡기지 않으려고 설계 과정 자체를 도구로 만들었습니다. 그것이 UC-Flow입니다.